힘든 하루

카테고리 없음 2015. 10. 7. 16:15

 

 

 

찍은 사진이 제법 잘 나왔네 ㅎㅎ

 

하늘은 푸르고~ 구름은 하얗고~ 나뭇잎들은 살랑거리고...

 

더이상 말이 필요치 않네ㅋㅋ

 

좋았다 오늘..

 

오늘 아침 체중계를 보고 깜딱 놀랐다...

 

거만하게 살빼는거 일케 쉽냐고 글 올린지 몇 일만에... 원상복귀 ㅠㅠ

 

역시 다욧에는 안 먹는게 최고군...

 

귀 염증약을 먹으면서 식욕도 체중도 원래대로 돌아왔다..

 

낼 모레 약 다 먹으면 좀 나으려나???

 

가을임을 감안할 때 별로 나아질것 같진 않치만...

 

그래도~ 그래도~~~

 

일케 망할 수는 없지 ㅋㅋ

 

 

내 인생의 가지치기가 필요한 순간이다.

 

실하지 않는 잡다한 가지들을 잘라내고 실한 놈으로 제대로 쓰일만한 것들로 정리할 필요가 있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순간...

 

잘 판단하자

Posted by 신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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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우연히 노을을 보게 되었다..

띄엄띄엄 불켜진 건물들 사이에서 밝아오는 여명..

하늘에는 아직도 별 하나 떠있는데 푸르른 기운을 밀치고 솟아오르는 주황빛 기운...

우연히 본 그 모습이 너무 멋져 폰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근데 사진이 왜 이러냐?? 폰에서는 나름 멋있었는데... 컴터로만 옮기면 그 느낌이 안사네.. 아쉽다 진짜~

혼자보기 아까운 광경이었는데 ㅠㅠ

 

오늘은 학부모 공개수업이 있는 날...

깔끔하게 수업을 끝내고 아이들도 영어실로 보내놓고 혼자 침묵을 즐기는 이 시간이 참 좋다..

나는 애들이 있는 교실보다 애들이 없는 교실이 더 좋으니...

좋은 선생님 되기는 틀린듯 하다 ㅎㅎ;;;;;

 

자고 일어났더니 오른쪽 귀가 부처님 귀가 되었다...

크고 두툼~하고 벌겋기까지 하네 ㅠㅠ

사이판에서 기념으로 사 온 귀걸이 땜에 생긴 염증을 한달이나 방치를 했더니 귀 뿐만 아니라 목까지 부어 올랐다..

처음엔 목에 뭐가 잡히길래 혹시 갑상선 이런게 아닌가 하고 걱정을 했었는데... 어제 보건실에 우연히 보건샘께 귀를 보여 드렸더니 이래 놔두면 안된다고 알콜로 소독하고 귀를 터질듯이 눌러 고름을 빼 주셨다(진짜 아팠음 ㅠㅠ) 연고도 바르고..

근데 그 이후부터 귀와 목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가렵기도 하고 아프다..

그제사야 목의 그 혹 같은것이 귀의 염증 때문에 생긴거란걸 알게 된거지..

암튼 아침에 일어나니 귀가 엄청 부풀어 있는데...

에효~~ 오늘 아무리 바빠도 병원부터 가봐야겠다..

염증을 방치하면 죽을 수도 있다는데... 죽기에는 아직 내가 못한일이 많네 ㅎㅎ

 

어제밤엔 정말 바람이 미친듯이 진짜 상미친듯이 불어 제끼더니 아침되니 어쩜 그리 쥐죽은듯이 조용한건지...

태풍도 아니고 비도 안오면서 바람이 그 정도까지 불 수 있다니 정말 놀라웠다..

분명 어제같은 날은 평범한 날은 아니다..

우리가 알지는 못하지만 뭔가 이 세계와 다른 세계 사이에 변화나 오고감 이런게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조심히 생각해본다... ㅋㅋ

 

오늘은 날씨가 너~~~무 춥다.

초가을 원피스 입고 왔다가 얼어죽는줄 알았다눈 ㅠㅠ

집에 있는 내 애기담요가 그리워지넹..

날씨가 급 추워진 관계로 이번 주말엔 이불도 좀 바꾸고 애들 옷도 긴옷으로 몽땅 체인지 해야겠다..

코리아 블랙데인가 먼가 잘 하고 있는지 마트 순찰도 함 가야겠고ㅋㅋ

 

10월의 둘째날...

수업대회 본선 수업 정확히 4주 남았고~

전주갈 날은 3주 남았구나 ㅋㅋ

 

힘내보자~!!

밥 먹으라구 종 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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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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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점검

I'm on a diet 2015. 10. 1. 17:18

내가 다이어트 한다고 시작한지가 언제지?

한 열흘쯤 된거 같은데.. 벌써 목표의 3/4을 달성했다..

머야~~

다이어트 일케 쉬운거였어? ㅋㅋ

특별히 굶거나 특별히 더 운동한건 없는데..

나 병생겼나?? 왜 이러냐 ㅎㅎ

하긴 요즘 예전만큼 식욕이 넘치지 않아 좀 덜 먹긴 했구나..

인제 0.5kg 만 빼면 원래 체중인데... 그 과정이 힘들거 같네..

체중이 문제가 아니라~

(ㅋㅋ 문제긴 하지~ 그 숫자보고 스트레스도 받고 하니깐)

몸에 근육이 좀 생겨야하는데...

근육 운동은 너~~~무 재미없고 힘든게 문제다..

아직 애 어른인 나는 재미없고 힘든거 이런거는 진짜 못하는지라

ㅠㅠ

넘치는 인격만 좀 처리해줄 수 있는 그런 운동이 있음 진짜 좋을텐데... (편하고 잼있는 ㅋㅋ)

가능만 하다면 고무주걱으로 뱃살을 박박 끌어올려 OO으로 보내고픈 간절한 소망이 있건만...(이러면 안돼~ 19금은 안돼 ㅋ)

그런 마법의 주걱을 아직 팔지는 않네그랴~~

 

독한 가스나~

옆반 옆반 옆반 SA는 방학 때 살을 쏙 빼오더니 티타임해도 간식이라곤 입에 대지도 않고..

사람이 바껴도 어케 글케 변하냐(부럽 부럽 왕부럽 ㅡㅡ;;;;)

나는 몬해 글케는 몬해~

본능을 거스르는 삶은 인간답지 않으니까 ㅋ

살이 찔 때도 있으면 빠질 때도 있겠지..

 

오늘은 비가 와서 산책은 못하겠고...

어제밤 속쓰려 제대로 못 잤으니.. 일찍 잠이나 자야겠다..

낼이 공개수업이니까~ 뽀송뽀송하게 보여야하므로..

언능 마무리해놓고 자러가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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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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