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점검

I'm on a diet 2015. 10. 1. 17:18

내가 다이어트 한다고 시작한지가 언제지?

한 열흘쯤 된거 같은데.. 벌써 목표의 3/4을 달성했다..

머야~~

다이어트 일케 쉬운거였어? ㅋㅋ

특별히 굶거나 특별히 더 운동한건 없는데..

나 병생겼나?? 왜 이러냐 ㅎㅎ

하긴 요즘 예전만큼 식욕이 넘치지 않아 좀 덜 먹긴 했구나..

인제 0.5kg 만 빼면 원래 체중인데... 그 과정이 힘들거 같네..

체중이 문제가 아니라~

(ㅋㅋ 문제긴 하지~ 그 숫자보고 스트레스도 받고 하니깐)

몸에 근육이 좀 생겨야하는데...

근육 운동은 너~~~무 재미없고 힘든게 문제다..

아직 애 어른인 나는 재미없고 힘든거 이런거는 진짜 못하는지라

ㅠㅠ

넘치는 인격만 좀 처리해줄 수 있는 그런 운동이 있음 진짜 좋을텐데... (편하고 잼있는 ㅋㅋ)

가능만 하다면 고무주걱으로 뱃살을 박박 끌어올려 OO으로 보내고픈 간절한 소망이 있건만...(이러면 안돼~ 19금은 안돼 ㅋ)

그런 마법의 주걱을 아직 팔지는 않네그랴~~

 

독한 가스나~

옆반 옆반 옆반 SA는 방학 때 살을 쏙 빼오더니 티타임해도 간식이라곤 입에 대지도 않고..

사람이 바껴도 어케 글케 변하냐(부럽 부럽 왕부럽 ㅡㅡ;;;;)

나는 몬해 글케는 몬해~

본능을 거스르는 삶은 인간답지 않으니까 ㅋ

살이 찔 때도 있으면 빠질 때도 있겠지..

 

오늘은 비가 와서 산책은 못하겠고...

어제밤 속쓰려 제대로 못 잤으니.. 일찍 잠이나 자야겠다..

낼이 공개수업이니까~ 뽀송뽀송하게 보여야하므로..

언능 마무리해놓고 자러가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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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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